트리맨증후군 '나무인간병' 유년기 발병 '왜'

연예뉴스팀 기자 2016. 2. 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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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연예뉴스팀] 트리맨증후군 '나무인간병' 유년기 발병 '왜'

트리맨증후군이 이슈로 등장했다.

트리맨증후군은 손과 발이 나무껍질처럼 딱딱하게 자라 ‘나무인간’으로 불리는 병을 말한다.

이 병의 정확한 명칭은 사마귀상 표피이상, 우취성 표피이상증(epidermodysplasia verruciformis)등이다.

트리맨증후군은 유년기에 발병하는 바이러스감염증으로 추정되는 희귀 질환으로 손발의 끝이 굳어 나무처럼 변해가는 것은 물론 여러 피부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최근 트리맨증후군을 겪던 한 방글라데시 청년이 현지 대학병원의 치료 지원에도 불구하고 끝내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출처 : SB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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