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판토스, LG 대표 물류회사로 거듭나

허욱 기자 2016. 6. 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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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판토스의 국내외 거점 및 네트워크/ 범한판토스 홈페이지

범한판토스는 15일 작년에 인수한 육상운송 전문회사 하이로지스틱스를 오는 8월 1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새로 출발하는 범한판토스는 LG그룹 내 대표 물류기업으로 거듭난다. LG상사의 자회사(지분율 51%)인 범한판토스는 작년 11월 1054억원에 하이로지스틱스를 인수했다.

업계는 LG상사의 네트워크, 해상과 항공 물류를 전담하는 범한판토스의 자체 네트워크, 육상 운송 회사 하이로지스틱스의 결합의 시너지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범한판토스는 LG전자의 물류 자회사인 하이로지스틱스의 해외 육송 네트워크를 더해 43개 국가에 298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올해 2월에는 전자 상거래 업체 이베이(ebay) 등과 해외운송 계약을 맺는 등 해외사업에서 잇따른 성과를 냈다.

범한판토스 관계자는 “네트워크와 육상물류 인프라가 늘어나면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물류사업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범한판토스, 해외물류 수주 잇따라…”글로벌 물류기업 전략 속도낸다”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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