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없이 시원해진다"..삼성 무풍에어컨 TV광고 공개

2016. 5. 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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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삼성전자는 바람 없이 쾌적함을 유지하는 '무풍냉방' 기능을 강조한 무풍에어컨 광고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광고는 에어컨은 틀지만 찬바람이 걱정되는 아기 부모, 한여름에도 재채기하는 중년 아버지, 전기료 걱정에 더워도 참는 어머니의 모습 등 '무풍냉방'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상황을 보여준다.

또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통해 나오는 미세한 냉기를 만끽하는 모델 김연아의 모습과 함께 '이젠 무풍이 대세인 거죠'라는 내레이션으로 혁신적인 제품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지난 1월 출시된 삼성 무풍에어컨은 4개월 만에 국내 시장에서 6만대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강력한 포물선 회오리바람으로 원하는 쾌적 온도까지 빠르게 낮춰준 후 전면의 13만5천여개 '마이크로홀'을 통해 나오는 냉기로 실내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무풍냉방 기능을 탑재했다.

초절전 '무풍청정'과 '무풍 제습' 기능으로 일 년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준다.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해 전기요금 부담도 적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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