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좌익수' 김현수, 11경기 연속 출루 도전
2016. 6. 5. 04:28

[OSEN=미니애폴리스(미국 미네소타주), 선수민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외야수 김현수(28)가 4경기 연속 같은 자리로 선발 출전한다.
김현수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현수는 지난 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부터 3경기 연속 안타, 5월 1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부터 10경기 연속 출루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볼티모어는 애덤 존스(중견수)-김현수(좌익수)-매니 마차도(유격수)-크리스 데이비스(1루수)-마크 트럼보(우익수)-맷 위터스(포수)-페드로 알바레스(지명타자)-조나단 스쿱(2루수)-라이언 플라허티(3루수)의 전날과 동일 라인업을 꺼내들었다. 선발 투수는 타일러 윌슨.
김현수는 전날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팀 타선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다. 최근 7경기서 타율 3할2푼1리(28타수 9안타) 1홈런 3볼넷 1타점 5득점을 기록 중이다. 시즌 타율은 무려 3할9푼1리(64타수 25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krsum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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