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여자친구, 성별만 알고 어디 있는지 몰라"

한인구 2016. 5. 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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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청중과 소통하면서 자신의 외로움을 털어놨다.

김제동은 29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 '버스'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제동은 세 쌍둥이를 임신한 부부를 향해 "세 배로 기쁘겠다"고 운을 뗐다. 이에 부부는 임신 32주가 지나면 성별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고, 김제동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제동은 "나는 내 여자친구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내 여자친구 성별 말고는 아는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n9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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