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과 결국 이혼
한국아이 이슈팀 2016. 1. 14. 11:45

삼성家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과 결국 이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이 결혼 17년 만에 이혼했다.
14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이부자 사장이 임우재 전 삼성전기 부사장을 상대로 낸 이혼소송에서 원고 일부를 승소 판결해 이혼을 결정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법적으로 완전히 남남이 되었다.
아들의 친권과 양육권은 이부진 사장에게 돌아가고 임우재 전 부사장에겐 월 1회 면접교섭권이 허용됐다.
하지만 임 전 부사장 측은 "가정을 지키고 싶은 의지에 변함이 없다며 항소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두 사람의 이혼소송은 지난 2014년 10월 이부진 사장이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을 내면서 시작되었다. 두 사람은 조정 기간을 가졌지만 결국 14일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전 부사장의 이혼이 법적으로 결정되었다.
한편,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전 부사장은 1995년 삼성복지재단 봉사활동에서 만나 1999년 결혼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삼성가 자녀와 평사원간의 이뤄낸 사랑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국아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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