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조태룡 단장 사임..강원FC 대표이사 내정
주영민 기자 2016. 3. 8. 19:2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조태룡 단장이 7년 만에 구단을 떠납니다.
넥센 구단은 "조태룡 단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으며, 후임 단장은 추후 선임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넥센을 떠난 조 단장은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에 소속된 강원 FC의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길 예정입니다.
지난 4일 강원도는 강원FC의 새 대표이사로 조태룡 넥센 단장을 추천했습니다.
조 단장은 강원 FC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정식 통과하면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조태룡 신임 대표이사가 넥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마케팅 등에 전문가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영민 기자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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