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고 서빙하는 식당 직원.."손님들 모두 만족"
[헤럴드경제]지난해 여성 종업원들이 비키니를 입고 서빙을 해 화제가 된 레스토랑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하면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중국 넷이즈 등 현지 언론은 중국 랴오닝 성 선양 시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종업원이 서빙을 하는 이색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이 레스토랑은 오픈기념으로 이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레스토랑은 여종업원의 자태를 감상하기 위해 남성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끊임없이 음식을 주문하는 사람들과 여종업원의 모습을 촬영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해당 식당은 영업시간 중간에 비키니 패션쇼까지 진행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레스토랑 사장은 “손님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요소가 필요했다”며 “종업원의 옷차림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레스토랑을 방문한 손님들은 모두 만족해하며 돌아갔다”고 전했다.
이에 현지 누리꾼들은 너무 선정적인 식당의 영업방식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중국판 ‘후터스(톱브라나 토플리스 차림의 여종업원이 서빙하는 미국 레스토랑)’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일제히 비판을 가하며 일부에서는 중국 당국의 단속 요구까지 제기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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