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 팬픽 '그대는 달라요'서 미친 사랑

현지민 2016. 6. 4. 18: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무한도전’ /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팬픽 속 주인공이 됐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새로 합류한 작가가 중학생 시절 썼던 팬픽 ‘그대는 달라요’가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작가에게 받은 팬픽을 읽었다. 공개된 팬픽 속에서 정준하와 박명수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됐다.

유재석은 준하와 명수의 사랑을 그린 팬픽을 읽다가 대본을 집어던지며 “더 이상 못 읽겠다”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주인공이 된 준하와 명수는 서로 싫어하는 표정을 감추지 않으며 연신 소리를 질렀다.

유재석은 팬픽을 쓴 작가에 “왜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썼냐”고 물었고, 작가는 “그 당시 내가 유재석의 팬이었다. 유재석을 주인공으로 하면 나와 이어질 가능성이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하하는 “제일 싫어하는 사람 둘을 주인공으로 한 거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