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버드 데뷔 앞둔 수원 삼성 조나탄, 25일 팬들과 만난다
이보미 기자 2016. 6. 23. 17:32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빅버드 데뷔를 앞둔 수원 삼성의 조나탄이 팬들 앞에 선다.
수원 삼성의 푸른 유니폼을 새로 입은 '브라질 특급' 조나탄이 오는 25일 빅버드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팬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를 갖는다.
7월 출전을 목표로 현재 팀에서 구슬 땀을 흘리고 있는 조나탄은 25일 제주전에서 입단식과 팬 사인회를 연다. 사인회는 빅버드 중앙광장 야외무대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조나탄은 "수원에 오기 전부터 많은 팬들이 SNS를 통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줬다. 그 분들의 바람대로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드디어 수원 팬들을 직접 만나게 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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