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2016 스위스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2016. 2. 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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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지난 28일(한국시간) 2016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을 비롯해 총 10개국이 참여한 이번 대회 3,4위전에서 한국은 이 종목 종주국인 스위스를 6-5로 꺾고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우승은 휠체어컬링 강국인 러시아가 차지했고, 노르웨이가 2위에 올랐다. 대회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선수단은 3월 2일 16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대비해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특별예산을 편성해 국제대회출전 확대와 전문인력 배치 등 경기력 향상을 전폭 지원해왔다. 또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 건립 중인 휠체어컬링 전용훈련장은 오는 12월 완공된다. [헤럴드스포츠=곽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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