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처절 몸부림 불구 미션 4개 당첨(종합)

이다겸 기자 2016. 1. 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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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다겸 기자]
/사진=MBC'무한도전' 캡처
/사진=MBC'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정준하가 행운의 편지를 피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 쳤지만 결국 4개 미션에 당첨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새해를 맞아 상대방이 꼭 이루었으면 하는 도전을 적은 '행운의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편지는 1년 뒤에 배달되며, 받은 사람은 1년 안에 편지에 담긴 내용을 실천해야한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원하는 멤버에게 편지를 작성했다.

박명수는 유재석의 상의탈의, 하하는 정준하의 '쇼미더머니' 출연, 유재석은 정준하의 북극곰 만나기를 적었다. 또 정준하는 박명수가 자연인이 되는 것, 광희는 유재석이 EXO 무대에 올라 함께 춤을 추는 것을 편지에 썼다.

각자 우체통을 하나씩 나눠갖은 멤버들은 다른 멤버들이 찾기 어려운 높은 곳이나, 물 속에 우체통을 설치했다. 이후 멤버들은 자신이 편지를 쓴 사람의 우체통을 찾아나섰다.

박명수의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야 하는 정준하는 118층 건물에 올랐지만, 바닥에 보이는 설치물을 지날 수 없어 어쩔 줄 몰라 했다. 이후 정준하는 주변에서 끝이 갈라진 각목을 우연히 발견하고, 그 각목 끝에 편지를 끼웠다. 정준하는 덜덜 떨며 우체통에 다가가 편지를 넣는데 성공했다.

하하와 유재석은 복싱장에 있는 정준하의 우체통에 편지를 넣는데 성공했고, 이로 인해 정준하는 '쇼미더머니' 미션과 북극곰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쇼미더머니' 미션에 분노한 정준하는 하하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우체통을 찾았다.

정준하는 하하의 우체통이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갔다. 정준하를 몰래 지켜보고 있던 하하는 정준하가 수트를 갈아입는 틈을 타 정준하가 쓴 편지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빈 봉투와 바꿔치기 했다.

정준하는 잔뜩 긴장한 채로 수트를 입고 아쿠아리움 안으로 들어갔고, 이를 보고 있던 하하는 카메라에 "준하형 미안해"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하하의 편지 바꿔치기를 까맣게 모르는 정준하는 미션 성공 후 환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자신의 우체통을 지키기 위해 암벽 등반장으로 갔다. 암벽 등반장에는 유재석의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려는 박명수와 황광희가 있었다. 유재석은 박명수가 넘어진 틈을 타 편지를 낚아챘다.

이후 유재석은 박명수를 설득해 정준하의 우체통이 있는 곳으로 함께 이동했다. 유재석이 정준하를 속인 틈을 타 우체통에 편지를 넣었다. 암벽등반장에서 고군분투하던 광희도 유재석의 우체통에 편지를 넣는데 성공했다.

이다겸 기자 dk0114@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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