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거래]숲세권 아파트의 대표 남양주시 '별내푸르지오', 84.82㎡ 매매 3억 5,190만원 거래완료
남양주시 별내푸르지오아파트 전용면적 84.82㎡(약 25.7평)가 매매로 거래됐다. 이 지역 대우공인중개사사무소는 7층 매물을 지난 2월 13일 3억 5,19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별내푸르지오아파트는 2015년 12월 입주한 최고 21층, 총 14개동 1100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 84.82㎡는 358세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 거래 건은 지난 2016년 2월에 신고 된 13층 매매가 3억 6,190만원이다.
지난 해 12월 입주를 시작한 별내 푸르지오는 단지 내에 분수대광장, 중앙광장, 어린이 놀이터, 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GX클럽, 시니어클럽, 동호인실, U2멀티카페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이 갖춰져 별내신도시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경기도의 낮은 녹지 비율로 인해 산과 공원이 있는 단지들의 집값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녹지가 부족한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자연 환경을 잘 갖춘 아파트들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별내 푸르지오는 숲세권 아파트라 불리며 많은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차량 이용 시 경춘선 별내역이 8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는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있어 의정부 지역이나 서울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2019년 구리포천간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포천에서 세종까지 이어지는 도로가 생겨 교통 환경이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MK주간시황에 따르면 2월 3주차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은 서울이 0.09% 오르며 설 연휴 직전과 동일했다. 신도시는 0.00%, 경기·인천은 0.01%로 상승폭이 감소했다. 매물부족으로 국지적인 전셋값 상승은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재계약과 준전세 거래가 늘면서 전셋집을 찾는 수요자 자체가 감소한 모습이다.
매매가격은 서울과 신도시, 경기·인천 모두 보합을 나타냈다.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고 매도자들 또한 매물 출시를 유보하며 문의 자체가 없는 상황이다. 한편 서울 재건축 시장도 매수수요가 감소하면서 이번주 0.06% 하락했다. [자료제공 : 대우공인중개사사무소]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