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중학생 투신자살 '나뭇가지에 걸려 구사일생'..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예정
파이낸셜뉴스 2016. 6. 13. 20:25
|
|
| ▲ 사진=방송 캡처(해당 캡처와 기사는 관계 없습니다.) |
중학생 투신 자살 도중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15살 A양이 9층 자신의 방에서 화단으로 뛰어내린 사건이 알려졌다.
이어 A양은 화단의 나뭇가지 위로 떨어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A양은 이날 오후 학교 상담실에서 담임과 학생부장에게 상담을 한 이력이 있는 바이다.
한편 경기도 교육청은 상담에서 담임교사의 폭언 등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A양의 부모는 SNS와 경찰 조사에서 학교 내에서의 '왕따'나 교사의 폭언이 투신의 원인이 있는 것으로 전했다.
이에 경찰은 “A양의 부모와 친구,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라고 덧붙였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구 내연녀에게 성관계 요구했다가 피살된 男
- 이혼 후 임신 이시영 "둘째 출산 위험…자궁적출 가능성도"
- 스태프 12명에 성폭행당한 단역배우 자매 사망.."진상 밝혀달라" 청원 3만명 육박
- 40억 자산가 전원주, 전재산 기부 선언 왜?
- '내연녀 살해 뒤 북한강에 시신 유기' 양광준 무기징역 확정
- '불륜 의혹' 상간남, 숙행 감쌌다 "'엘베 키스' 때 동거 안 해"
- 남편과 다투다 25층서 추락한 여성, 기적적 생존
- '200억 기부' 김장훈 "총재산 보증금 3천만원·통장 2백만원, 그래도 행복"
- '사기결혼 피해' 낸시랭 "8억 빚, 사채 쓰고 15억 됐다"
- "이렇게 자는 사람 처음 본다?"..아이유, 독특한 취침 자세에 뜻밖의 경고 나왔다 [헬스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