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려들어 갈 것 같지?"..설현, 눈맞춤 화보

남혜연 2016. 3. 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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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대체 설현이 안나오는 CF는 뭘까.

인기그룹 ‘AOA멤버 설현’ 보다 ‘CF퀸 설현’이 이제는 더 어울린다. 설현이 통신, 의류, 화장품에 이어 렌즈시장까지 진출했다. 설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큐브는 23일 입맞춤 보다 더 설레는 설현의 눈맞춤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설현의 아큐브 디파인® 화보컷은 그 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새로운 눈빛매력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눈맞춤’ 컨셉의 화보 속 설현은 설현 특유의 타고난듯한 아름다운 눈빛연기로 화보에 생기를불어넣었다. 3가지 렌즈 스타일에 따라 특유의 세련미, 발랄함, 단아함 등의 팔색조 매력이 엿보인다.
특히 렌즈 특색에 따라 변화를 준 메이크업과 의상 속에서도 한결같이 빛나는 눈빛과미소가 압권이다. 섬세함이 깃든 설현의 눈빛에서는 성숙하고 신선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게 특징이다.

아큐브측은 “전지현에 이어 아큐브®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설현은 자연스럽고 세련된 외모, 여기에 타고난듯 은은하게 빛나는 눈빛을 통해 ‘대세녀’로서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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