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미모의 아내와 다정한 레드카펫 '이혼설 일축'

뉴스엔 2016. 2. 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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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윌스미스가 미모의 아내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2월5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윌 스미스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극장에서 열린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 이미지 어워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불거졌던 불화설을 일축하듯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1997년 결혼해 딸 윌로우 스미스, 아들 제이든 스미스를 두고 있다. 전처 셰리 잠피노와 사이에서 낳은 트레스 스미스도 함께 양육하고 있다.

한편 윌 스미스 부부는 결혼 생활 내내 이혼설이 시달려 왔다. 최근 다시 이혼과 별거설이 불거진 가운데,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21살 연하 래퍼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이혼설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윌 스미스는 이에 대해 일축하며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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