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주상욱, 키스로 차예련 유혹 "그동안 널 몰라 봤어"
2016. 1. 25. 22:44
[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유혹
화려한 유혹 32회 방송
25일, 오후 10시부터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막이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완은 검찰에 전화해 "진형우 풀어 주세요"라고 말했다. 아버지의 노력에 김호진은 분노했다. 그는 "어떻게 이러세요!"라면서 물건을 부수었다.
주상욱(진형우)은 검찰에서 풀려난 후 차예련과 술자리를 가졌다.
이어 주상욱은 만취한 채 차예련의 손을 뿌리치며 "내 몸에 손대지마"라고 말했다. 차예련을 벽으로 밀어 붙인 주상욱은 "처음부터 내 몸에 손대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하며 차예련에 키스했다.
그러자 차예련은 주상욱에 뺨을 때리며 "그것 좀 도와줬다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처절하게 매달릴 땐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난 게 너잖아."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차예련은 "네가 이런다고 이제와서 내 꿈 버릴 수 없어."라고 말했다. 주상욱은 "그동안 네 가치를 몰라 봤어. 첫사랑에 발목 잡혀서 널 제대로 보지 못했어. 지금까지 지켜주지 못했으니까 지금이라도 네 꿈 지켜주고 싶어."라고 고백했다.
차예련은 주상욱을 다시 불러 키스하며 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키스를 하면서도 주상욱은 뒤에서 지켜보던 김호진을 주시하며 노려 보았다. 주상욱의 화려한 복수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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