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김원해, 집 나간 아빠에 "외국이면 이혼"
유수경 기자 2016. 4. 11. 23:49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김원해가 집 나간 아빠의 딸 편을 들었다.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8년 동안 집을 나간 아빠와 그런 아빠에게 불만이 있는 딸이 등장했다.

이날 김원해는 딸 편을 들며 해외 사례와 비교를 했다. 그는 "외국에선 회식 문화, 잦은 술자리 없이 온전히 가족과의 시간을 보낸다"며 "이혼 두 번만 하면 거지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외국의 경우는 벌써 가정이 파탄 났을 분위기다"라며 "집안에서만 왜 무뚝뚝한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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