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현장]양천구 목동 재건축 기대감 ′up′.. 학군의 중심에 있는 목동신시가지1단지

민병희 2016. 5. 13. 16: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 14개 단지, 2만6629가구로 이뤄진 목동신시가지아파트는 일대는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5만가구 수준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1~14단지가 통합 재건축 방식으로 진행된다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천구 목동은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신규 아파트에 대한 기대 수요도 상당하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1단지아파트는 1985년 12월 입주한 최고 15층, 총 34개동 1882세대 규모이다.
목동신시가지1단지는 교육도시 목동에서도 학군의 중심으로 여겨지는 월촌초, 월촌중학교를 배정받을 수 있는 단지이다. 특히, 3.29대 1의 최고치 경쟁률을 기록한 남녀공학 자립형사립고등학교인 한가람고등학교가 인근에 소재한다. 이밖에도 양화초, 목원초, 영도초, 정목초, 월촌중, 영도중, 신목중, 강서고등학교 등 우수한 학교가 주변에 있다. 또한, 목동 학원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9호선 신목동역과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한 단지로 공항버스를 비롯해 다양한 노선의 버스가 주변을 지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자가용 이용 시에는 공항대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MK주간시황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 0.08%, 신도시 0.02%, 경기·인천 0.01%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서울은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투자수요와 중소형 실입주 수요가 지속되면서 매매가격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소폭의 등락을 유지하며 보합세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세가격은 서울이 0.05% 상승했고, 신도시(0.00%)는 보합세를 보였으며, 경기·인천은 0.02% 변동률을 나타내며 가격 변동폭이 크지 않다. [자료제공 : 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매물보기

[민병희 매경부동산 책임연구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