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최종승자된 택이 박보검 소감 들어보니..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6. 1. 18. 00:00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끝낸 박보검 소감 “쌍문동 가족들이 그리울 것 같다”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를 끝낸 박보검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 박보검이 17일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보검은 “안녕하세요. 박보검입니다. <응답하라 1988>은 저에게 또 하나의 가족 같은 작품입니다. 촬영이 끝났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고, 쌍문동 가족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고 운을 뗐다.
박보검은 바둑기사 최택이라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너무나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택이는 겉으로는 선하고 부드럽지만, 내면에는 어른스러움과 강함이 있는 외유내강 인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택이의 어른스러우면서도 순수한 면을 많이 사랑해주신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동안 함께 촬영한 쌍문동 가족들과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제작진, 그리고 택이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에서 최택 역을 맡아 또래 친구들보다 어른스럽지만 정작 자기의 신발끈조차 묶지 못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맡았고, 마지막회를 앞두고 모두의 예상을 깨고 덕선의 남편으로 밝혀졌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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