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 "세 딸들 외모? 내 수준까지는 못 미친다" 솔직 (1대100)
오수정 기자 2016. 3. 28. 17:59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모델 윤정이 자신의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정은 최근 진행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 녹화에 참여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윤정이 세 딸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밝히며, 딸들이 엄마의 미모를 닮았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윤정은 "큰 딸은 우성인자가 강한 아빠를 많이 닮았다. 그리고 쌍둥이 딸들은 엄마 아빠 반반씩 닮았다"고 딸들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가 "윤정 씨보다 예쁘냐"고 꼬치꼬치 캐묻자, 윤정은 "그게 좀 아쉽다. 아빠가 비호감은 아니니까 봐 줄만은 한데, 내 수준까지는 못 온 것 같다"고 거침없이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CF 영상 캡처]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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