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주원, 제주도 홍보대사 위촉
제주CBS 김대휘기자 2016. 6. 13. 16:55

뮤지컬배우 겸 탤런트 주원이 제주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주도는 제주감귤 홍보로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성실함과 실력을 겸비한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는 탤런트 주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3일 밝혔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집무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탤런트 주원씨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탤런트 주원은 인기드라마 '7급 공무원', '제빵왕 김탁구', '용팔이' 등에 출연했고, 현재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 중이다.
주원은 위촉식에서 "현재 중국에서 대한민국과 제주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 속에 보물섬이 되는 데 일익을 담당하게 되어 기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원은 오는 11월 13일 개최하는 한라일보사 주최 '감귤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중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팬사인회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CBS 김대휘기자] jejupop@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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