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차이나] 김수현-윤아, 중국 영향력 순위 男女 1위 차지

박설이 2016. 4. 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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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김수현과 소녀시대 윤아가 중국 내 한국 스타 영향력에서 남녀 1위를 기록했다.

중국 브이링크에이지(Vlinkage)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한국 드라마 종합 영향력 순위 남녀 배우 상위 30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수현은 매체 지수에서 만점에 가까운 9.900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 '태양의 후예' 송중기(2위, 9.553)를 제쳤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영 후 2년이 지난 뒤에도 여전한 중국 내 한류 영향력을 입증한 것.

김수현과 송중기에 이어 이민호, 이종석, 박해진, 비(정지훈), 김우빈, 박시후, 장근석, 지창욱이 3위~10위에 올랐다. 

여자 부문에서는 최근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으로 중국에서 주가가 급상승한 윤아가 1위에 랭크됐다. 점수는 9.199점으로 전통 강자인 박신혜(2위, 9.113)를 근소한 차이로 눌렀다.

이어 전지현, 송혜교, 김지원, 윤은혜, 유인나, 크리스탈(정수정), 박예진, 한채영이 3위~10위를 차지했다. 

브이링크에이지는 중국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및 마케팅 전략 컨설팅 기관으로, 스타를 비롯해 드라마, 웹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매체 노출 등을 토대로 지수화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브이링크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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