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인근 골든튤립 용인 호텔, 모델하우스 오픈

2016. 3. 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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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루브르호텔 그룹 상위 계열 브랜드 호텔인 ‘골든튤립 용인 호텔’이 18일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용인시 포곡읍 전대리 일대 에버랜드 초입에 들어서는 이 호텔의 모델하우스는 내일 오후 2시 오픈한다. 모델하우스는 역삼역 6번 출구에서 200m 거리에서 만날 수 있다.

최근 에버랜드 주변 입지가 체류형 관광단지로 변모하면서 브랜드파워를 지닌 호텔의 부재가 지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권 최다 관광인구 밀집 지역으로서 호텔 가동률이 약 92%에 육박하는 용인시에 입성하는 이 호텔은 이 때문에 분양 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루브르호텔그룹은 세계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9위의 호텔사업그룹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바 있다. 진지앙그룹은 관광업은 물론 운수, 물류사업까지 진출한 대기업으로 중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호텔 체인으로, 50개국에 1,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골든튤립은 일일 약 5만5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유럽은 물론 전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호텔이다. 이번 진지앙그룹의 루브르호텔그룹 인수를 통해 중국과 유럽의 인지도 높은 관광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동고속도로와 용인경전철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아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캐리비언 베이와 한국민속촌 등 용인을 대표하는 관광지 10여 군데가 밀집해 있고 유명골프장들이 곳곳에 있어 방문객 확보에 용이하다.

골든튤립 용인 호텔은 에버랜드 야경과 불꽃 페스티벌 등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호텔로서 지하5층, 지상16층 294실 규모의 객실로 구성돼 있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의 접점 지역의 ‘랜드마크 호텔’로 부각되는 가운데 유럽풍 인테리어를 갖춘 294실의 차별화 된 설계로 4성급 호텔의 품격을 갖췄다. 또한 전국에서 모이는 용인 관광객들을 위해 넓은 자주식 주차장 설계(70% 자주식, 30% 기계식)의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마련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실투자금 최저 7,000만원대, 중도금 무이자를 비롯해 골든튤립 네트웍 이용시 준회원 대우, 부가세신고 무료대행 등 실속 있는 분양조건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골든튤립 호텔체인에서 연간 10일의 무료 숙박 제공 혜택도 제공된다.

이 호텔의 시행 및 시공은 A&P코퍼레이션과 ㈜금화이앤씨가 담당한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 신탁이 운영은 세안텍스가 맡아 신뢰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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