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데' 배어진, 두 달 만에 QG와 결별
2016. 3. 14. 22:02

QG의 식스맨으로 계약했던 ‘다데’ 배어진이 결별을 선언했다. 배어진은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소식을 알렸고, 현재 QG 로스터에서 제외된 상태다.
배어진은 지난해 삼성 블루를 떠나 M3에서 활동했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팀과 계약이 종료되면서 거취가 불투명해졌고, 지난 1월이 돼서야 QG에 입단할 수 있었다.
당시 배어진의 QG 입단 소식을 접한 팬들은 기대를 모았으나, 지난 IEM 월드챔피언십과 LPL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이별을 암시했고, 함께 입단했던 ‘톰’ 임재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스네이크로 이적하면서 배어진에 대한 우려도 증가됐다.
포모스 취재결과 배어진은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기 행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