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누드톤 착시의상에 야릇한 포즈..섹시몸매 '아찔'

한국아이 이슈팀 2016. 1. 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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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활약을 보여 주고 있는 배우 송지효가 화제인 운데 과거 공개된 누드 착시 의상의 색다른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해 패션매거진 '퍼스트룩'에서 진행한 화보로 공개된 화보에서 송지효는 아름답고 고혹적인 드레스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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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누드톤 착시의상에 야릇한 포즈...섹시몸매 '아찔'

이는 지난해 패션매거진 '퍼스트룩'에서 진행한 화보로 공개된 화보에서 송지효는 아름답고 고혹적인 드레스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평소 '런닝맨' 등에서 털털하고 보이쉬한 패션을 고수했던 송지효가 이날은 이른바 '착시 드레스'로 불리는 살구색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여신 미모를 뽐내 많은 이슈가 됐다.

한국아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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