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블루에셋 기술교육센터' 개관

2016. 3. 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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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보안기업 에스원이 지난 18일 충남 천안시 에스원 인재개발원 내에 종합교육실습장 ‘블루에셋 기술교육센터’를 개관했다.

‘블루에셋 기술교육센터’는 에스원 임직원의 기술력을 높이고 건물관리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곳에선 운영 중인 건물에서 재현하기 어려운 정전, 화재, 승강기 사고 등 위험 상황을 실제와 똑같이 구현해 실습할 수 있으며 이론과 실무 교육이 동시에 가능하다.

에스원은 기술교육센터를 통해 최고의 건물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유지관리로 잠재 리스크를 예방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보안기업 에스원이 지난 18일 충남 천안시 에스원 인재개발원 내에 종합교육실습장 ‘블루에셋 기술교육센터’를 개관했다. 왼쪽부터 6번째 육현표 에스원 사장, 7번째 박준성 BE사업부 전무. [사진 제공=에스원]

에스원은 “기존 건물관리 기술교육은 장비 제작사 또는 분야별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블루에셋 기술교육센터’는 전기, 기계, 소방 등 건물 주요설비의 총 5개 분야 29개의 장비를 한곳에 설치했다. 이처럼 건물 관리 설비를 한곳에 모은 교육센터는 국내에서 에스원이 유일하다”고 전했다.

에스원은 이 곳에서 업무 숙련도에 따라 입문, 초급, 중급, 고급 총 4단계 12개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분야별 다기능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나아가 에스원은 교육대상을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회사와 외부 인력으로 확대하고, 방재관리사 등 민간자격등록을 추진해 건물관리 전문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에스원은 개관 첫해인 올해 연인원 약 100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육현표 에스원 사장은 “기술력이 서비스의 질을 결정한다”며 “이번 기술교육센터를 개관을 계기로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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