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가씨' 김태리-김민희, 칸 영화제서 다정한 자매처럼
박지혜 2016. 5. 1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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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14일(현지시각)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영화제 포토콜 행사에 영화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과 배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 하정우가 참석했다.
이날 뤼미에르 대극장과 드뷔시 극장에서 ‘아가씨’의 기자 시사회가 열렸다.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아가씨’가 칸 영화제의 장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인 이모부 고우즈키(조진웅 분)의 보호를 받는 히데코(김민희 분), 그리고 그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하는 백작(하정우 분)과 백작의 의뢰를 받고 재산 탈취에 동참한 하녀 숙희(김태리 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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