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아나운서 "김민아·장유례 선배 따라간단 생각에 가슴 설렌다" [ST포토]

오효진 2016. 3. 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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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아나운서 / 사진=SBS플러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김세연 아나운서가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첫 말을 내딛었다.

SBS 스포츠는 새 얼굴이 된 김세연(25), 여의주(24) 신입 아나운서가 오랜 기간 시청자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며 스포츠 방송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을 가장 오래 진행한 김민아 선배님, 당구, 볼링 등의 종목을 최초로 중계방송 하고 있는 장유례 선배님 등을 보며 여자 아나운서도 꾸준히 활동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고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김세연 아나운서는 "이제 그런 선배님들을 따라간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렌다"고 덧붙였다.

청순한 이미지를 자랑하는 김세연 아나운서는 향후 SBS스포츠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편 김세연 아나운서는 지난해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졸업한 후 스포츠 아나운서를 시작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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