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10년 만에 바이오사업 철수
전성필 기자 2016. 4. 11. 19:12
한화그룹이 2006년 바이오의약품 사업에 뛰어든 지 10년 만에 사업을 철수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은 최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바이오사업의 점진적 축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투자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석유화학·그룹 주력사업인 태양광 사업 등 핵심사업의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으로 바이오사업의 점진적 축소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가 투자를 하기보다는 기존 주력사업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케미칼은 작년 9월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인 충북 오송공장을 매각하는 등 사업 철수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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