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삼시세끼' 막둥이 발탁, 차승원-손호준 반응은?

장주영 기자 2016. 6. 8. 14: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주혁 ‘삼시세끼’ 막둥이 발탁, 차승원-손호준 반응은?

배우 남주혁이 나영석 PD의 부름을 받고 ‘삼시세끼’ 세 멤버가 됐다.

남주혁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에 선배 배우 차승원, 손호준과 함께 새 멤버로 발탁됐다.

남주혁은 지난 2015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가수 강남과 함께 ‘강나면주’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다. 당시 남주혁과 강남은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챙겨주는 등 진한 ‘브로맨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남주혁은 나영석 PD의 ‘삼시세끼’에 합류해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 ‘학교 다녀오겠습니다’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친구의 우정을 그렸다면 ‘삼시세끼’에서는 낯선 어촌을 배경으로 세 남자의 평범한 일상이 재미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남주혁이 ‘삼시세끼’를 통해 ‘강나면주’를 뛰어넘는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앞서 2013년 패션 모델로 데뷔한 남주혁은 이후 2014년 tvN ‘잉여공주’, KBS 2TV ‘후아유-학교2015’, MBC ‘화려한 유혹’, tvN ‘치즈 인 더 트랩’ 등에서 연기자로 확약해 왔다. 그리고 ‘학교 돌아왔습니다’ 강남, 네이버TV캐스트 ‘꽃미남 브로맨스’ 지수 등 동성들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바 있다.

남주혁은 ‘삼시세끼’에서 막내. 그간 막내자리를 지켜온 손호준은 남주혁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게 된다. ‘차줌마’ 차승원의 화려한 요리야 이미 정평이 난 상황에서 남주혁이 ‘참바다씨’ 유해진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지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삼시세끼’는 스타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즐기면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나영석과 이진주 PD가 연출하며, 7월1일 오후 9시45분 첫 방송된다.

[사진=남주혁 SNS]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