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감독 "모텔 화장실 통유리신, 이병헌 아이디어"

뉴스엔 2016. 1. 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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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내부자들' 감독이 이병헌을 극찬했다.

1월 9일 방송된 KBS 2TV '영화가 좋다'에서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이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우민호 감독은 극중 이병헌과 조승우의 모텔신이 중요했음을 언급했다. 이병헌은 통유리로 된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조승우가 모텔 구조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이 장면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우민호 감독은 "화장실이 원래 밑에는 벽이고 위만 유리였는데 이병헌이 보더니 이럴거면 밑에까지 통유리로 가는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벽을 허물고 유리를 주문해서 다시 만드는데 3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부터 부담감이 들었을거다. 자기가 아이디어를 내서 바뀌었으니까. 촬영을 시작했는데 너무 웃기더라. 웃음 참느라 못 찍었다"고 말했다.

우민호 감독은 "이병헌이 현장에서 영화를 대하는 태도는 정말 최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2TV '영화가 좋다'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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