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든어택2, CBT '대박'..흥행 조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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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FPS 게임 '서든어택'의 후속작, '서든어택2'가 CBT에서 FPS 마니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테스터 대다수가 만족감을 나타내면서 '서든어택2'의 흥행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넥슨지티(대표 김정준)에서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2'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1일 전했다.
지난 14일부터 1주일간 진행된 CBT기간 중 최고 동시접속자수 약 3만6000명과, 누적 이용자수 28만 명을 기록했고, 새롭게 단장한 '서든어택2' 공식 홈페이지에는 일 평균 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게임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서든어택2'만의 타격감과 현실감을 한층 높인 역동적인 전투는 물론 원작 '서든어택' 특유의 빠른 전개 방식이 잘 구현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캐슬타운', '워터폴' 등 '서든어택2' 전용 맵과 '미야', '김지윤' 등 매력적으로 제작된 캐릭터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캐슬타운', '니제르델타'는 '제3보급창고' 등 기존 인기 맵 못지 않은 사랑을 받으며 맵 이용률 상위권에 올랐다.
'서든어택2'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지티 김대훤 이사는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CBT에 참여해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감사 드린다"며 "올 여름 정식 서비스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CBT는 사전 선발된 테스터 10만 명과 넥슨 가맹 PC방 1만여 곳을 통해 접속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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