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뮬러원(F1)의 인기 실감, 모인 관중이 '헉 소리나네'
유수정 2016. 5. 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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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 GP 결승 레이스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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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는 영국의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이 3.337㎞의 서킷 78바퀴(260.286㎞)를 1시간59분29초133 만에 주파해 가장 좋은 기록을 차지했다. 이는 해밀턴의 올 시즌 첫 우승이자 팀의 시즌 5번째 승리다.
뒤이어 호주의 대니얼 리카르도(레드불)와 멕시코의 세르지오 페레스(포스 인디아)가 차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포뮬러(Formula)는 경주용 자동차를 이용한 온로드 경기로, 1년간 세계 20개국을 순회하며 펼친 20라운드의 경기의 득점을 합산해 챔피언을 결정한다. 다음 대회인 7라운드는 다음달 1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유수정 (crysta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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