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타일러, 만삭 근황 포착 '패션보단 편한 옷'

뉴스엔 2016. 4. 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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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리브 타일러 만삭 모습이 포착됐다.

4월 15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스타 리브 타일러 근황을 공개했다.

리브 타일러는 이날 LA 할리우드 리포터 잡지 촬영을 진행했다. 만삭인 만큼 헐렁한 셔츠에 레깅스로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리브 타일러는 19살 연상의 연인 영국 축구 에이전트 데이브 가드너의 아이를 임신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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