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자두, 2000년대 풍미한 혼성 그룹의 힘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6. 6. 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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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두 앨벜 재킷 사진
‘슈가맨’ 자두, 2000년대 풍미한 혼성 그룹의 힘
2000년대를 풍미한 그룹 더 자두가 JTBC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해 그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더 자두는 자두(김덕은)와 강두(송용식)이 결성한 혼성 듀오로 2001년 ‘잘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더 자두는 2집 ‘대화가 필요해’와 3집 ‘김밥’이 연이어 대히트치며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특히 이때의 히트곡들은 지금까지도 자주 회자되고 있는 곡들이다.

이후 2006년 소속사인 제이엔터컴과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두와 강두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고 4집 ‘놀자’를 마지막으로 해체한다. 강두는 연기자의 길을 선택했고 자두는 새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마루(함석환)과 더 자두 2기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다.

더 자두는 7일 방송한 <슈가맨>에 출연해 ‘대화가 필요해’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자두와 강두는 오랜만에 맞추는 호흡임에도 전성기 시절을 보는 듯한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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