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 알가라파SC로 이적.."변화보다 안정 택했다"(종합)

2016. 5. 12. 23: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타르 프로축구 알 가라파SC가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영 영입을 알리고 있다. (알 가라파SC 홈페이지 캡처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한국영(26)이 카타르 프로축구팀 카타르SC에서 알 가라파SC로 이적했다.

알 가라파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영과 3년 계약했다고 알렸다.

구단은 "우리 클럽은 한국 출신의 뛰어난 미드필더 한국영을 영입했다"라며 "한국영은 (올해 9월 시작하는) 다음 시즌부터 3시즌 동안 우리 구단에서 뛴다"라고 발표했다.

한국영의 에이전트인 월스포츠 최월규 대표는 12일 전화통화에서 "원소속팀 카타르SC와 계약이 끝났다. 카타르SC는 재계약을 요청했지만, 팀이 2부 리그로 떨어져 이적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이어 "알 가라파SC는 3개월 전부터 한국영에 관해 관심을 가져왔고, 선수 본인도 이 팀으로 이적을 바랐다"고 말했다.

'다른 리그로 이적을 고민하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엔 "타 리그 이적도 고려했지만, 적응 문제가 생길 것 같아 변화보다 안정을 택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영이 뛰게 될 새 소속팀 알 가라파SC는 카타르의 수도인 도하를 연고로 하고 있다.

알 가라파SC에는 슬로바키아 국가대표 공격수 블라디미르 베이스 등 외국인 선수들이 뛰고 있다.

2015-2016시즌엔 카타르 1부 리그에서 9승7무10패를 기록해 14개 팀 중 9위를 차지했다.

전 소속팀 카타르SC는 6승9무11패로 13위에 그쳐 2부리그로 강등이 확정됐다.

cycle@yna.co.kr

☞ 타이거 우즈 전 여자친구·아내 함께 '찰칵'
☞ '동원마일드참치' 이물질 신고…잠정 유통·판매 금지
☞ 가습기살균제 '세퓨', 두개 독성물질 임의로 섞어 제조
☞ 친부살인 남매 구속…"혐의 입증은 시간싸움"
☞ '자살해도 보험금 지급' 생명보험 특약 약관 유효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