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실체 눈길 "강간 후 인증샷 찍는다" 경악
2016. 2. 20. 19:49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소라넷의 실체가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최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소라넷'의 실체를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라넷 제보자는 지난 14년 동안 소라넷을 이용해오며 50여명이나 되는 여성의 나체사진을 동의 없이 찍어 게재했고, 한 번도 처벌받은 적 없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간모의 사건은) 실제다. 실제가 아닐 수가 없다"며 "다음날 소라넷에 그 아가씨 사진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야노'라는 닉네임을 가진 소라넷 베스트 작가는 "나이트 같은 데서 만난 아가씨, 그 친구랑 잠자리하고 그 방 모텔 이름이랑 호수 넣고 저는 나간다. 그렇게 이어달리기처럼 (강간한다). 여자 몸에다가 볼펜이나 립스틱 같은 걸로 닉네임을 써서 인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20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는 배우 이상희씨의 아들 사망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강민주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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