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지기 정우성-이정재, 공동 경영 기획사 '아티스트 컴퍼니' 설립

20년지기 절친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매니지먼트사 ‘아티스트 컴퍼니’를 설립한다.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우성과 이정재가 소속배우이자 동반 설립자로 의기투합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오랜시간 절친한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 온 두 사람이 많은 대화와 심사숙고 끝에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회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에 아티스트 컴퍼니는 두 배우의 활발한 활동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동료 배우 영입과 재능있는 신인 배우 발굴에 힘쓰며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연예기획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드브릭하우스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각각 소속 중이던 두 사람은 올해 소속사와의 계약을 정리하고 자유계약 시장에 나온 이후 끊임없이 매니지먼트사 공동설립에 대한 의지를 보여 왔다.
1994년 영화 <구미호>를 통해 데뷔한 정우성은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중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나를 잊지 말아요> 등에 출연했다. 역시 1994년 영화 <젊은 남자>로 데뷔한 이정재는 드라마 <모래시계> <느낌>, 영화 <정사> <태양은 없다> <시월애> <선물> <하녀> <도둑들> <신세계> <관상> <암살>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태양은 없다>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오랜 우정을 나눠왔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롯데 정철원, 이혼 분쟁 속 열애 의혹…“부산에서 손 잡고 다녀”
- ‘버닝썬’ 승리 아내, ‘옥바라지설’ 유혜원은 아니었다…현재 근황은?
- 한로로가 파격 노출을?
- ‘이완♥’ 이보미, 임신 6개월…4주 전 이미 숨길 수 없던 ‘D라인’ 눈길
- 서인영, 이혼 예상한 결혼식 어땠길래…“남편 하객 5명”
- 헤이지니 전 직원, 급여·산재 서류 공개하며 재반박…“연봉 25% 인상은 사실과 달라”
- ‘결혼이 마운자로네’…‘♥정평’ 문근영, 살 쪽 빠진 미모
- 황정음, 의문의 남성과 드레스룸서 밀착 셀카…열애 의혹에 “남사친” 해명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PD수첩’서 드러낸 본심 “과거 의문에 재갈 물리는 것, 받아들일
- [속보] 김지원 ‘닥터X’ 518 버스정류장, 도로법 위반 의혹 살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