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진짜사나이' 냉탕온탕 아수라교관, 멤버 뺨치는 신스틸러

뉴스엔 2016. 1. 1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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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아수라 교관이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반전 매력의 신스틸러 면모로 눈길을 모았다.

잠깐의 정비 시간을 준 뒤 생활관으로 돌아온 아수라 교관이 돌연 따뜻해진 모습으로 멤버들을 당황케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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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아수라 교관이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반전 매력의 신스틸러 면모로 눈길을 모았다.

1월1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해병대 편 멤버들은 각각 수색대대와 산악대대로 나뉘어 훈련을 받았다. 먼저 수색대대 멤버들은 74km/h 고속보트에서 탈출하는 훈련(고속단정 훈련)을 받았다. 산악대대 멤버들은 안전장치 없이 14m 패스트로프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허경환 등 일부 멤버들은 고난도 훈련에 매진하다 공황 상태에 빠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멤버들은 교관의 지지와 동료 병사들과의 끈끈한 전우애에 힘 입어 극한의 체력적, 심리적 고통조차 이겨내는 모습으로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그러나 극한의 훈련 과정보다 더욱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상륙작전을 앞두고 진행된 아수라 교관(이정구 행정관)의 살벌한 점호. 독수리 중대장은 딘딘 등 멤버들의 더러운 군화 상태에 목소리를 높였다. 딘딘은 세척한 자신의 군화를 누군가 가져갔다고 밝혔지만 이 같은 사실을 중대장에게 털어놓지 않았다. 핑계를 대는 것 같다는 생각에 입을 열지 않은 것.

중대장은 "세척 다시 해. 내일 작전이고 뭐고 오늘 잠 안 재워"라며 "기회를 줬어. 중대장의 인내심 테스트하지마. 마지막 경고야. 중대장이 다시 들어왔을 때 질문을 하면 정확한 답변을 해라"고 당부했다.

이후 중대장은 자리를 떴고, 행정관인 아수라 교관은 "출전 태세 점검이야. 지휘관의 명령이야. 해병대의 명령이자 국가의 명령이다. 눈 똑바로 떠라"며 "여러분에게 고생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회를 줬는데 오늘 결국 사단이 나는구나"고 외쳤다.

아수라 교관표 점호는 더욱 살벌했다. 아수라 교관은 "여러분들 출전 안 간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너희들 체력적으로 제일 약해. 안 돼. 많이 부족해. 훈련만 하면 환자야"라며 "너희들은 뇌가 없다. 훈련 끝나면 아무 생각이 없냐. 이거 마무리 과업 아니냐. 너희들 해병 온 거 아니냐고 외쳤다. 이어 "이게 너희들 수준이야. 너희들 그냥 레저 스포츠하는 거야. 복창한다. 레저 스포츠인"이라며 "너희 빨간명찰 다 떼"라고 지시해 병사들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딘딘은 "되게 자존심 상했다"고 털어놨고 동준은 "마음 아팠다"고 덧붙였다.

마냥 분노하는 모습만 보여준 것도 아니었다. 잠깐의 정비 시간을 준 뒤 생활관으로 돌아온 아수라 교관이 돌연 따뜻해진 모습으로 멤버들을 당황케 한 것. 아수라 교관은 "요 개구쟁이들. 행정관이 자꾸 너희들을 다그쳐 마음이 안 좋다. 행정관도 여러분처럼 병이 있다. 아프다. 해병"이라며 웃는가 하면 허경환과 동준, 줄리엔강, 딘딘을 의무실로 데려가 건강 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게 하는 배려를 보였다. 아수라 교관은 군의관에게 "우리 환자들이 내일 출전 태세 점검이 있다"고 말했다.

딘딘은 아수라 교관에게 "퇴근 안 하냐"고 물었고, 아수라 교관은 "훈련이 있으면 퇴근을 안 한다. 내일 훈련이 있어 퇴근을 안 한다"며 "그래서 행정관이 20년간 가정에 소홀하고 있다. 딸이 셋이다"고 밝혔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공포의 점호를 끝으로 녹록치 않은 수색대대의 하루가 저문 가운데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멤버들이 너나할 것 없이 눈물을 쏟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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