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외도 논란' 캐서린 맥피, 前남편에 억대 위자료 판결

박설이 2016. 2. 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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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캐서린 맥피가 전 남편에게 억대 위자료를 지급하게 됐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US위클리에 따르면 캐서린 맥피는 지난 8일 19세 연상의 제작자 닉 코카스와 6년 결혼 생활을 최종 정리했다. 이혼 소송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내려진 것.

보도에 따르면 캐서린 맥피는 전남편 코카스에게 1년에 최대 40만 달러, 우리 돈 약 4억 8천만 원의 생활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수일 내 약 10만 달러(약 1억 2천만 원)의 위자료를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캐서린 맥피와 닉 코카스의 위기는 지난 2013년 처음 불거졌다. 캐서린 맥피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스매쉬'감독 마이클 모리스와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된 것. 마이클 모리스 역시 기혼자여서 파문이 일었다. 당시 캐서린 부부는 별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7개월 뒤인 2014년 5월 결국 캐서린 맥피와 닉 코카스의 이혼 소송이 진행됐다. 2년 가까이 이어진 소송에서 캐서린 맥피가 거액의 위자료를 지급하는 것으로 이혼은 최종 마무리됐다.

캐서린 맥피는 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5' 출신으로, 미모와 노래 실력을 갖춰 인기를 누렸다. 2008년 19세 연상의 제작자 닉 코카스와 결혼해 화제를 뿌렸던 맥피는 2012년 NBC 뮤지컬 드라마 '스매쉬'로 스타덤에 올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샤크 나이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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