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베리, 유스 코치로 아스널 복귀 임박

김진엽 2016. 1. 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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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아스널 무패 우승의 주역인 프레드리크 융베리(38)가 친정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현지시간) “라이센스 취득을 앞두고 있는 융베리가 아스널에 U-15 코치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칭 라이센스 취득을 앞두고 있는 융베리가 오는 2월부터 아스널 U-15 코치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다.

융베리는 아스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핵심 전력이다. 융베리와 아스널의 동행은 지난 19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융베리는 고향팀인 할름스타드를 떠나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며 본격적인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

그는 2007년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기 전까지 10시즌동안 총 313경기에 출전하며 아스널의 주축 미드필더 자원으로 활약했었다. 특히 융베리는 2003/200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무패 우승’이라는 업적의 주역이기도 하다.

이후 융베리는 미국, 스코틀랜드, 일본 등 여러 리그에서 활약하다 2012년을 끝으로-2014 인도 슈퍼리그 제외-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이후 지도자 준비를 한 융베리는 아스널의 15세 이하 유소년 팀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융베리와 함께 아스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티에리 앙리 역시 현재 18세 이하 유소년 팀에서 코칭 교육을 수료 중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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