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FC 하이라이트] 리어 네이키드 초크, 이렇게 강력하다

김건일 기자 2016. 5. 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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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올림픽홀, 김건일 기자] 서브미션 기술 하나에 땅을 쳤다.

강정민(30, 동천백산 모스짐)은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아담 보시프(영국)와 TOP FC 11 72.5kg 계약 체중 경기에서 2라운드 1분 13초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에 걸려 탭을 쳤다.

동물적으로 반응하는 타격 감각이 일품인 강정민은 펀치와 킥을 앞세워 상대를 압도했다. 한 단계 발전한 그라운드 실력까지 뽐내며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단 한 방에 무릎을 꿇었다. 테이크다운 방어가 잘되지 않았다. 2라운드 태클에 넘어갔고, 백을 잡힌 뒤 리어 네이키드 초크에 감겨 경기를 포기했다.

▲ 강정민은 리어 네이키드 초크에 무릎을 꿇었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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