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김민희 하정우 김태리, 클래식+몽환적 보그 화보 공개

스포츠한국 최재욱 기자 2016. 5. 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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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그코리아

[스포츠한국 최재욱기자]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가 김민희, 하정우, 김태리의 매혹적인 ‘보그 코리아’ 화보 컷을 공개했다.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 o 용필름)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보그 코리아’ 화보 컷은 '아가씨'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 김민희, 하정우, 김태리의 고혹적인 비주얼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속 1930년대를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의상에 현대적 스타일링을 매치한 이번 화보는 우아하면서 기품 있는 의상과 이색적인 헤어스타일, 배우들의 몽환적인 표정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유의 묘한 매력과 포즈로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섹시하게 모든 의상을 소화해낸 김민희, 개성 넘치는 수트를 입고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내뿜는 하정우, 청초한 모습 속 당돌한 눈빛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신예 김태리가 앙상블을 이룬 ‘보그 코리아’ 화보 컷은 보는 이의 눈길을 고정시킨다.

'아가씨' 배우들과 함께한 ‘보그 코리아’ 6월호는 김민희와 하정우의 2인 표지, 김민희, 하정우 각각의 단독 표지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3종 표지로 발간되어 팬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렇듯 김민희, 하정우, 김태리의 강렬한 케미스트리를 담아낸 ‘보그 코리아’ 화보는 영화 속 이들이 보여줄 신선한 호흡과 연기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킬 것이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영화 '아가씨'는 6월 1일 개봉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최재욱 기자 jwch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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