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라면 물 조절' 쉽게 하는 요령 外

김오희 리포터 2016. 4. 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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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라면 물 조절' 쉽게 하는 요령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데 가장 중요한 것, 바로 물 조절이죠.

보통 라면 하나를 끓일 때 500mL~550mL의 물을 넣어야 하는데, 라면 봉지를 잘 활용하면 다른 도구 없이도 물의 양을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먼저, 라면 봉지에서 면과 수프 같은 내용물을 전부 빼내 빈 봉지로 만들고요.

라면 봉지를 가로로 반 접어서 손으로 꾹꾹 누릅니다.

그러면 이렇게 눈금 선이 생기는데요.

라면 종류나 개수에 따라서 넣어야 하는 물의 양이 달라지지만, 보통 라면 한 개를 끓일 때 이 선만큼만 물을 넣으면 물 조절에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는군요.

▶ 홈메이드 '견과류 강정'

몸에 좋은 견과류를 강정으로 만들면 간식은 물론, 야식으로 제격입니다.

집에 있는 견과류를 꺼내 1cm 정도 크기로 자르고, 살짝 달군 프라이팬에 견과류를 넣어 약한 불로 한번 볶아낸 뒤 그대로 식힙니다.

강정을 만들 때 중요한 시럽.

냄비에 물과 설탕을 한 컵씩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이는데요.

팬을 살짝 기울여 녹이면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설탕이 다 녹으면 조청을 두 컵 넣고 다시 끓이면 되는데, 조청이 없을 땐 물엿을 넣어도 되고요.

중불로 끓이다가 가장자리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최대한 불을 약하게 줄여야 합니다.

완성된 시럽에 견과류를 넣고 가느다란 실이 생길 때까지 약한 불에서 2~3분 볶으면 끝.

이대로 네모난 틀에 넣어 굳히다 온기가 약간 남았을 때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바쁜 아침이나 출출함이 느껴지는 밤, 건강 간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통행료 영수증, '색깔' 확인하세요

고속도로 통행료를 낼 때 하이패스나 교통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영수증 색깔을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요금소에서 노란색이나 분홍색 영수증을 받았다면 두 개의 도로가 연계되는 '통행료 연계 요금소'인 건데요.

한 요금소에서 통행료를 냈으면 근처 요금소 통행료는 면제되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몰라서 이중으로 돈을 내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데요.

하이패스나 교통 카드는 자동으로 요금이 감면되지만, 현금으로 낼 땐 운전자가 직접 얘기하고 영수증을 보여 줘야 하기 때문에 영수증은 버리지 않는 게 좋고요.

영수증 색깔이나 안내판을 보고 통행료 연계 구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이미 한 중복 결제는 최근 3일치까지 환불받을 수 있다는군요.

▶ '중고 책' 잘 파는 법

책장에 쌓인 책들.

그냥 버리자니 아깝고 팔자니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는데요.

이번엔 중고 책 잘 파는 법, 알아봅니다.

서점들이 중고 책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편의점이나 전담 택배로 신청한 사람의 집이나 직장을 방문해 중고 책을 무료로 수거해 간다는데요.

무거운 책을 서점까지 들고 가는 수고가 줄어 누구나 쉽게 책을 팔 수 있습니다.

또, 몇몇 도서만 선별적으로 팔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엔 종류와 수량에 상관없이 판매할 수 있다는데요.

책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홈페이지에서 책 이름을 검색하면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미리 알아볼 수 있고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할 경우, 바코드만 찍어도 매입 가능 여부와 예상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 보는 책 팔아 집은 넓어지고 책 팔고 받은 돈에 주머니는 무거워지고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겠죠.

또, 샀던 책을 다 읽고 다시 팔면 책값의 50%를 돌려주는 곳도 있다고 하니까요.

주머니 부담에 책을 가까이하기 어려운 분들은 중고 책에 관심 가져 보세요!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 플러스였습니다.

(김오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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