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랠리스트 윈터 캠프, 인제 스피디움서 스타트

인제스피디움(대표 탁윤태)의 동계 아카데미 프로그램인 더 랠리스트 윈터 캠프가 지난 9일 첫 번째 행사를 서킷에서 진행했다.

더 랠리스트 윈터 캠프는 지난해 말 종영된 더 랠리스트의 참가자들 중 탑4에 올랐던 강병휘 선수와 오프로드 1세대 드라이버인 정재순 선수가 인스트럭터로 나서 참가자들에게 드라이빙 스킬을 전달했다. 특히, 더 랠리스트 방송에서 진행된 미션들을 프로그램에 포함해 교육을 진행하면서 즐거운 드라이빙이 가능하돌록 했다.

더 랠리스트 윈터 캠프 참가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함께 코란도 C와 더 랠리스트 프로그램에 이용됐던 i30 랠리카를 이용해 짐카나와 긴급 회피 교육 등 기초적인 운전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안전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참가자들은 서킷 드라이빙을 통해 더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육을 진행한 후 데이터 로깅 시스템을 이용하여 운전습관에 대한 분석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행교육을 하는 개인 맞춤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전문 드라이버와 같은 자신의 운전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더 랠리스트 윈터 캠프에 적용된 데이터 로깅시스템은 주행 시 엑셀과 브레이크, 변속, 핸들링 등을 데이터로 분석하여 주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자의 운전습관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강사진들의 가이드에 따라 잘못된 운전습관을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당일 교육으로 진행된 더 랠리스트 윈터 캠프 참가자들은 모터스포츠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카트를 통해 짐카나를 진행하면서 차량에 대한 적응능력과 또 다른 재미를 만끽하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치프 인스트럭터로 참여한 강병휘 인스트럭터는 "혹독했던 더 랠리스트의 합숙 훈련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드라이빙 스쿨이 되도록 구성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 더 랠리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컨트롤의 기본기에서부터 안전 운전 테크닉 및 레이싱 서킷 공략까지 다채로운 세션이 참가자들을 안전하고 더욱 즐거운 드라이빙의 세계로 이끌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더 랠리스트 윈터 캠프는 1월 한 달에 한해 한시적으로 당일 행사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35만원이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인제스피디움 서킷 라이선스 그리고 10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동계시즌 사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서킷 주행권이 제공되며 이 외에 경품도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