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송혜교 "나이도 있는데 귀여운 척, 죄송하다"
이경남 기자 2016. 4. 22. 22:10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술주정신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밤 9시30분 방송된 KSB2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에서는 258일간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배우들의 인터뷰 등 그동안 궁금했던 메이킹 영상이 대거 방출됐다.

이날 송혜교는 송중기(유시진 역)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신에 대해 "나이도 있는데 귀여운 척 해서 죄송하다"고 말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이어 "최대한 귀여운 척 안하려고 노력했다. 감정신보다 그런 모습을 찍을 때 더 고민했다. 저한테도 실제로 그런 모습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또 "원래 술 마시면 신나는 편이다. 그런 경험을 토대로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작비 130억원을 들인 대작인 '태양의 후예'는 방송 첫회부터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대박'을 터뜨리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고, 4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 속에 막을 내렸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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