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크리스탈 열애설, SM 또 사내커플 탄생하나

김지하 기자 2016. 4. 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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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에프엑스 크리스탈 열애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엑소의 카이(김종인)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정수정)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한 매체는 카이와 크리스탈이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연습생 동기로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왔다.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었지만 두 사람 사이에 풍기는 묘한 분위기 탓,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열애가 공공연한 비밀로 통하기도 했다.

카이와 크리스탈가 열애 사실을 인정할 경우 SM의 두 번째 공식 사내 커플이 된다. 앞서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의 백현이 공개 연애를 했었지만, 두 사람은 지난해 결별했다.

관련해 카이와 크리스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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