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대상 주원, TV데뷔 6년만 '그랜드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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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원 |
배우 주원이 TV 데뷔 6년 만에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주원은 31일 열린 2015 SBS 연기대상에서 '용팔이'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원의 이번 대상 수상은 지난 2010년 TV에 데뷔한 후 불과 5년 만이다.
주원은 지난 2010년 '제빵왕 김탁구'로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에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는 못했다. 이어 2011년 KBS 연기대상에서 '오작교 형제들'로 전년도에 받지 못했던 남자 신인상을 받았자.
주원은 이듬해인 2012년 KBS 연기대상에서 '각시탈'로 남자 우수 연기상을 받았으며 인기상도 함께 수상했다. 그리고 2013 KBS 연기대상에서는 '굿 닥터'로 남자 최우수 연기상, 방송 3사 드라마PD가 뽑은 연기자상, 네티즌상, 베트스커플상 등 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4년 화제의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대상 수상을 노렸던 그는 그러나 인기상을 수상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주원은 그러나 KBS 연기대상에서 못 이룬 대상의 꿈을 SBS 연기대상에서 실현했다. '용팔이'에서 호연했던 그는 2015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으로 그 보답을 받았다. 그는 이날 대상 외에도 베스트커플상, 10대 스타상, 중국 네티즌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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