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화성 할머니들과 민화투 대결서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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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이 어르신들과의 민화투에서 완패했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우주 특집 '마션'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는 화성의 노인정을 찾았다.
이어 노인정 안으로 들어가자 어르신들은 민화투를 즐기고 있었고 유재석은 이 판에 동참했다.
유재석은 계속해서 돈을 잃었고 이어 박명수가 민화투에 동참해 유재석이 잃었던 돈을 모두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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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어르신들과의 민화투에서 완패했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우주 특집 ‘마션’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는 화성의 노인정을 찾았다.
이날 화성탐사에 나선 세 사람은 화성인과 마주쳤다고 흥분했지만 어르신들은 이들의 지구인 놀이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유재석은 “화성인은 지구인을 봐도 놀라지 않는다”며 새로운 발견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인정 안으로 들어가자 어르신들은 민화투를 즐기고 있었고 유재석은 이 판에 동참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첫판부터 돈을 잃었다. 그는 “80원을 내야한다”는 할머니의 말에 “내가 지구에서 왔다고 그러는거냐. 룰이 다르다”며 항의했다. 이어 유재석은 급기야 헬멧까지 벗었고 정준하는 “얘 열받았나보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은 계속해서 돈을 잃었고 이어 박명수가 민화투에 동참해 유재석이 잃었던 돈을 모두 따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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